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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1 | 21:04
발더게 하다보면 어떤 상황에도
아이템 다 줍게 되는데
애매한 상황일 때는 털기 미안해짐(그래도 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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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1 | 19:04
발더게 렉중에 맵 다시 돌아오면 몸들 다시 죽는거
뻘하게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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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1.21 | 04:18

오늘의 발더게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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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막 들갔고 시체만 보다가 사람들이 많아져서 신기했고... 바드 답게 연주도 하고 바드가 연주하면 옆에서 견제 연주도 함(? 맵 이동할 때마다 야영지 배경 바뀌는 거 너무 좋은데 ...ㅜ 이번 3막 아영지는 도시답게 넓고 좋았음... 사람이 많아져서 약간 ... 더 혼내주세요 이런 느낌으로 울망울망하게 걸어 댕겼음 왜냐 사람사는 느낌이 너무너무 그리웠어서 ...ㅠㅠㅠ 근데 또 댕기니까 재섭는 엔피시 한대 때리거나 소매치기 할 때는 또 사람이 많아서 할 수가 없었다... 이럴때는 또... 사람이 없을 때가 좋았는데... 이랫음 ㅋㅋㅋㅋ 섀도하트랑 사귀고 있는데 섀도하트가 백발루 스탈 변화 줬움 바뀐 스탈이 넘 취향이라 흑흑... 섀도하트 사랑해... 이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할신이 "님을 가지고싶소 함께 사귑시다" 이러면서 셋이서 사귀자고 섀도하트한테 허락 맡아오라고함... 나는.. 그만.......... 고티의 맛이 궁금해서 섀도하트에게 동의를 구햇고 .... 결국 셋이서 사귀게댐....그리고 꿈 속에서는 황제랑... 아무래도 엔딩 때는 위쳐 보복엔딩처럼 혼자 엔딩일듯 :) 상상초월 갓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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