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막 들갔고 시체만 보다가 사람들이 많아져서
신기했고... 바드 답게 연주도 하고 바드가 연주하면 옆에서 견제 연주도 함(?
맵 이동할 때마다 야영지 배경 바뀌는 거 너무 좋은데 ...ㅜ
이번 3막 아영지는 도시답게 넓고 좋았음...
사람이 많아져서 약간 ...
더 혼내주세요 이런 느낌으로 울망울망하게 걸어 댕겼음 왜냐 사람사는 느낌이
너무너무 그리웠어서 ...ㅠㅠㅠ 근데 또 댕기니까
재섭는 엔피시 한대 때리거나 소매치기 할 때는 또 사람이 많아서 할 수가 없었다...
이럴때는 또... 사람이 없을 때가 좋았는데... 이랫음 ㅋㅋㅋㅋ
섀도하트랑 사귀고 있는데 섀도하트가 백발루 스탈 변화 줬움
바뀐 스탈이 넘 취향이라 흑흑... 섀도하트 사랑해... 이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할신이 "님을 가지고싶소 함께 사귑시다" 이러면서 셋이서 사귀자고
섀도하트한테 허락 맡아오라고함... 나는.. 그만.......... 고티의 맛이 궁금해서
섀도하트에게 동의를 구햇고 .... 결국 셋이서 사귀게댐....그리고 꿈 속에서는 황제랑... 아무래도 엔딩 때는 위쳐 보복엔딩처럼 혼자 엔딩일듯 :) 상상초월 갓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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