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싸펑 2077 출시전부터 눈여겨보다가 에픽에서 반값+11000원 할인으루 삼!
초반 해본 소감으로는 그렇게 불편한 버그는 못느껴본듯?
기대0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연출도 좋았고 곳곳에 신경 쓴 부분들이 느껴졌다..
거품광고로 사람 기대감 엄청 부풀게 만든 상태에서  덜 만들어진상태로 나왔기 때문에 온갖 욕을 다 먹은게 좀 아쉬웠을 지경이였음...내가 웬만한 게임은 안해봐서 그렇게 느낀걸 수 도 있음.  뭔가..홍대 뒷골목같았다..
 묘하게 한국의 정취가 느껴졌음 이래서  외국이 우리나라가서 싸펑적 어쩌구 찍고 가는구만,,타격감 나쁘지 않고 몰입도 은근 있는데 그놈의 씨발이랑 욕같은 게 계속 있어서그랬음 욕 먹을려고 게임한거 아닌데말이죵.. 그리고 차 한번 타고 악셀 한번 눌렀다가곧바로 사람 세명 치여서 경찰한테 쫓김 강종한 후에 그냥 걷기로 함

지인들이랑 세븐즈 투 다이라는 좀비협동겜 하는데
너무 재밌음 첫번째 블러드 문을 이겨냈을 때는
서로 부둥켜 안고 기쁨을 만끽했다..;
이제는 미국식 집만 보면 좀비 있을것 같음
강해지고싶다 , 츠요쿠나리타이. 몰 더 파워풀 투 동료 타메니.

마감 없는 날 시작한 지 1일 차인데
그냥 평소처럼 행아웃 하고 갠홈 만짐 모르는 분야에 발 살짝 담궈 보는 건 언제나 즐겁다~
휴식다운 휴식 해보고 해야할 것들도 차근차근 해야지!
메가 커피로 뱅쇼 따뜻한 거랑 흑당말차티 자허블 시켰는데 다 양두 많고
가격 대비도 좋아서 앞으로 여기서 시키기로 함 초코 짱이얌♡

+내꺼 오류 잡다가 초코 홈도 만들어줌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