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팁 

8번째 로그

다방면으로 취미 만들어두기

정신적 취미 (독서 글쓰기)
활동적 취미 (운동 달리기 아령)

난이도가 있는 취미 (뜨개질 그림 그리기)
눈만 뜨고 있으면 되는 취미 (힐링영화 코믹웹툰 보기)

정신 육체 디톡스 취미 (텃밭 돌보기 꽃 키우기 식물 쳐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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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로그

사회생활에 지쳐 번아웃이 왔다면..

1. 신체적 쉼 → 7+hrs 숙면하기
2. 정신적 쉼 → ToDoList & 명상
3. 관계적 쉼 → 굿피플in배드피플out
4. 존재적 쉼 → 봉사 & 진짜하고픈일
5. 감각적 쉼 → SNS휴식 & 알림끄기
6. 자연적 쉼 → 햇빛, 산책, 여행, 자연
7. 해소적 쉼 → 대화 & 힘든 감정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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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로그

그냥 해라. 실력은 남고 감정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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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로그

좋은 감정은 꼭 구체화된 말로 하는 연습을 해야…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건 대부분 부정적인 감정인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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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로그

말에 감정을 싣지 않을 것, 생각을 바로 뱉지 않을 것, 심호흡을 하고 단어를 다듬을 것, 인내심을 가질 것, 자아를 지켜줄 울타리를 칠 것, 사람으로 인해 앓지 않을 것. 소모적인 관계를 버티지 않을 것. 이 규칙들이 무색해지는 사람들을 곁에 둘 것. 그리고 그들의 버팀목이 되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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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로그

무기력에 관한 뇌방식 글
관리자타치 ◀

08.16 |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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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로그

과도한 목표. 부담감. 긴장. 목표의 실패.
이 악순환이 되려 신체적인 부담과 슬럼프로 이어지는 것이다.
감정의 동기부여 전략의 '치명적인 단점'이었다.
그래서 전략을 바꾸었다.

새로운 전략은 4가지였다.
-열심히 안 하기.-장소의 변화.-함께 하는 사람들.-체력단련.

첫번째는  '열심히 하지 않는다' 였다.
풀어 적자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목표'를 잡는다.

두 번째는 장소의 변화였다.

세 번째는 함께 공부하는 사람을 구하는 것.
약속이 있으니 그냥 해야 했다.

네 번째는 체력 단련이었다.
우리 뇌는 '몸'이다.
뇌는 몸이고 따라서 신체의 지배를 받는다.

이렇게 되니까 '그냥 한다'의 의미가 무엇인지 명확히 알게 되었다.
복잡하게 부담가질 뇌용량을 아끼고
시작하는 환경에 나를 집어 넣어서 그냥 하는 것이다.

감정과 상관 없이 매일 한다.공부량이 쌓이니 실력이 탄탄해진다.
궤도에 오르니 그냥 하는 것이 일상이 된다.

관리자.. ◀

08.11 | 04:23
#생활
감정의 동기부여 전략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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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로그

기력&체력 제로인 인간이 알아야 할 것

1. 낮잠자기 시작하면 그 날 하루는 날린 것
2. 커피/카페인 음료수는 아침식사 이후 or 점심 즈음에 한두잔만
3. 주중에 라면 절대 금지
4. 점심은 최대한 건강히 먹기
5. 짬짬히 스트레칭 해주기
6. 가능하면 운동은 달리기 추천
관리자타치 ◀

08.11 | 04:05
#생활
체력제로인 사람이 해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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